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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배 작성시간24.06.28 어쩌라는 건가 싶고 치우든 말든 알 바 아닌데 뻥 차는 거 굳이 찍어서 올리는 것도 너무나 그 성별스러움^^.. 큰일에는 목소리 못 내고 작은 일에만 열 낸다는 그 글 보는 기분ㅎ 지하철에서 난동부리는 갈배는 제지 못하면서ㅋㅋ 야야 내가 찰 테니까 찍어 봐 한 다음에 차고 나서 자다닥 가서 찍었을 거 상상하면 우욱ㅋ 본인 부모도 저 자리 맡는 부모처럼 키웠을 것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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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카리카뽕 작성시간24.06.28 아 ㄹㅇ ㅋㅋㅋㅋ 물론 저 박스가 개빡치기는 함 근데 ㅌㅋㅋㅋ 걍 박스 옮기고 주차하는것도 아니고 저 사이다감성으로 박스 차는 몸짓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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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언배 작성시간24.06.28 리카리카뽕 그치 그냥 발로 스토퍼 밖으로 밀어내는 것도 아니고 몸에 힘 실어서 차는 거 존나 폭력적이고 남성적이야 1나도 안 윾쾌함 여자가 저런 짓하는 거 한나번도 못 봤어 저런 애들이 술 취하면 눈사람 찰 듯^^ㅎ
쟤 부모가 쟤를 ^아들답게^ 안 키웠으면 저렇게 힘껏 찰 게 아니라 관리실에 건의를 하는 남자로 컸겠지ㅋㅋ (저 짤이 주작 아니라는 가정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