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파밸리 작성시간24.06.28 나도 절대 깔 수 없는 패ㅋㅋ...

  신고
•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24.06.28 개비 쪽팔림 찐

  신고
• 작성자 ten on the floor 작성시간24.06.28 진짜 교양없는 부모 어디 보여주기 부끄러워서 결혼 할 생각 아예 없음

  신고
• 작성자 증권거래세 작성시간24.06.28 와...하나같이 다 아빠네...우리아빠도 빻은소리 잘해서...^^ 친척들이랑 있을때도...ㅎ

  신고
• 작성자 20Z흥해랏 작성시간24.06.28 와 나다...

  신고
• 작성자 올해목표는222 작성시간24.06.28 아 나도 아빠땜에 나도 엄마처럼 살까봐 최대한 안보야주고싶어 ㅠㅠㅠㅠㅠㅠ 비상식ㅠ

  신고
• 작성자 입벌구여시 작성시간24.06.28 나도...ㅎㅎ 다들 아빠얘기많은데 난 엄마야... 이 나이까지 딸 머리채잡고 때리는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에 교양도 없어서 ㅜ

  신고
• 작성자 시크릿탭 작성시간24.06.28 우린 엄빠가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보여주기 쪽팔림.. 각자는 나한테 너무 좋은 부몬데 둘이 사이가 너무 안좋음 ㅋㅋ; 쪽팔린줄도 모르고 밖에서도 싸워..

  신고
• 작성자 배압브 작성시간24.06.28 와 나도

  신고
• 작성자 느개비 염산으로 가글 작성시간24.06.28 나ㅏ도 엄마 못깜

  신고
• 작성자 2024 파리올림픽 작성시간24.06.28 개비 쪽팔림 찐..

  신고
• 작성자 곰돌찡 작성시간24.06.28 내가 쓴 글인줄ㅋㅋㅋ ㅠㅠㅠ

  신고
• 작성자 제법귀여운나 작성시간24.06.28 오ㅓㅏ 나도

  신고
• 작성자 .계란만두 작성시간24.06.28 나도

  신고
• 작성자 고양이가짱임 작성시간24.06.28 나돜ㅋㅋ 술 마시고 오기 부릴까봐.... 우스갯 소리로 나랑 결혼 할 사람은 결혼식장에서 봐라!!!!!!!! 하고 악 까지 썼다죠ㅋㅋㅋㅋㅋ 무튼 보여주기 싫음...

  신고
• 작성자 반형철 작성시간24.06.28 진심..

  신고
• 작성자 요정쿠쿠 작성시간24.06.29 헐 내가쓴글인줄.. 남들한텐 말도못해 내얼굴에 침뱉기라..; 나만 이생각하는줄알고 스스로 되게 못났다고 생각허기도했지만 사실임.

  신고
• 작성자 오늘도내일도걱정하지말자 작성시간24.06.29 나도 콩가루임

  신고
• 작성자 한능검타파 작성시간24.06.29 와 나도이랬는데 걍 사정 다 까고 알게되니까 괜찮아짐

  신고
• 작성자 페벵 환갑까지 듀오 해 작성시간24.06.29 ㄹㅇ 솔직히 모부든 형제든 보여주기 좀 많이 그럼 나부터가 자랑스럽지 않은데 하ㅋㅋ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