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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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덛더닫 작성시간24.06.28 전업하는것도 주인공병 강화에 부스터 찍어주는듯.. 사회생활하면 나는 그냥 수많은 사람 중 하나구나를 체득하는데 집안에만 있으니까 자기중심적으로 변하능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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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란당근 작성시간24.06.28 구구절절 눈물나게 과장되게 스토리 풀어내는것에 비해 내용은 별거 아니라서 초라함이 더 부가되는듯ㅋㅋ 그딴거 말하려고 손발 줄줄 눈물 찔찔 감정 과장되게 표현하는거 넘 피곤함ㅋㅋㅋ 주인공병 걸린거 치곤 내용이 드라마틱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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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사 작성시간24.06.28 자기가 극적인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있어 구원받았다가~~나락으로 갔다가~~속상했다가~~천년의 사랑 스토리 주인공이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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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건은다가와.아.오.에. 작성시간24.06.28 진짜 남자에 미친 기혼들 한남 앞에서 깨갱하고 살면서 남한테 공주대접 주인공대접 왜 바라는 것임 양심 뒤졌냐
무슨 공동규칙 사회규범 다 무시하고 사방에 지 편할대로 민폐부리면서 꼬운 인간이 떠나라고 헛소리하고 자빠졌음 애 키우는 나를 모두가 이해하고 배려하고 떠받들어줘야하는줄 알어 역겹게 지 조금만 핍박받으면 혐오 워딩 가져다 아무데나 붙이면서 맨날 물타기나 쳐하고 -
작성자 샤사샤샤 작성시간24.06.28 근데 또 남편한텐 주인공 대접 받을라곤안함.. 남편 쥐어잡으면서 살면 본인이 주인공인데 또 남자한텐 안그래 ㅋㅋ 그냥 같은 여자들한테 대접받을라고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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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먼지나바아앙 작성시간24.06.30 남편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기면서, 그 받은 홀대를 다른 여자들한테서 대접받아서 채울려고함. 남편한테 푸대접 받을수록 심하더라. 그래서 미혼들한테 지랄거리는 기혼들보면 남편사랑 못받아서 글쿤하고 넘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