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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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랙맘마는나야에스파파는될수없어 작성시간24.06.29 나도 개비한테 악지르고 따지고 지랄하고싶다ㅋㅋ 걍 연끊었어. 내개비는 술은 아예 마지시도 않는데 사람 정신 좀파먹는 미친 성질머리에 기는 하늘을 찌름ㅋㅋ 기로 누를수도 없고.. 걍 연끊었고 유일하게 약점이 늙었다는건데 그렇게 점점 늙어서 사라지길 바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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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의행운 작성시간24.06.29 울 개비는 자기 은퇴하고 기죽을까봐 은퇴 3년 전부토 신학 대학원 다니더니 목사됨. 엄마가 아빠보다 10배 돈 버는 데 아빠 목사님이라고 떠받들면서 종년 노릇함. 나는 내 앞에서 교회의 ㄱ자도 꺼내지 말라고 딱 잘라서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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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림국민 작성시간24.06.29 연 끊고 돈 끊고 지내면 되는듯. 늙으면 비빌 언덕 ㄹㅇ 자식뿐인걸 자기가 먼저 느낄걸. 이래도 안 변하면 걍 인간 아니니까 상종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