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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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왜자꾸 작성시간24.06.29 계속 뭐못하는걸로 핀잔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걸왜못해 이걸못한다고? 매번 말해줘도 왜 몰라????? 옷입는걸로 지적하기 ㅋㅋㅋㅋㅋ 계속 참견하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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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이새 작성시간24.06.29 별거 아닌일에 승질 부리고 큰일에 별일 아닌취급하기 계속 반복해 진짜 뭐 빨랫감 좀 섞이거나 에어컨 안켰거나 그런 사소한 일에 바락바락 짜증내고 하루종일 기분 안좋은 티 내고 담날 기분 좋은척 별일 없는척 하고 머 큰일나면 걍 별거아닌듯이 지나가 아그래? 이러고 계속 반복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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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 작성시간24.06.29 아빠보다 돈 잘벌기
늙고 돈 못버는 아빠가 슬슬 셀프로 기죽어갈 때 과거의 잘못 하나하나 따지고 조롱하기 그리고 이 때 엄마가 밖으로 돈벌러 다니기 시작하면 5천프로로 기죽어서 착한아빠됨 -
작성자 정신차려!밥상차려! 작성시간24.06.29 또 생각나네 기분 좋게 지 생일인가 명절이라서 우리가 밥사주고 카페 데려갔는데 시발 하는말이 자긴 이렇게 배터지게 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짓 같다 ㅇㅈㄹ 함
진짜 돈 쓰고 기분 더럽게하는거 제일임 아 존나 생각하니까 또 정털리네 하여튼 집구석 맘에 드는게 없음 내가 왜 결혼 안하겠냐 생각을 해봐라 시발 -
답댓글 작성자 정신차려!밥상차려! 작성시간24.06.29 경제적 독립 제일이고
지방이나 시골 사는 여시 일수록 운전할줄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은 집 안가기
옛말에 엄마랑 장보면 데릴러 나오기 싫어가지고 시발 더러워가지고 또 우리엄마는 택시비 아까워서 짐들고 버스 타고 진짜 미련하고 구질구질하고 -
답댓글 작성자 정신차려!밥상차려! 작성시간24.06.29 난 왜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우울해지고 내자신이 구질구질해질까 그냥 낳지 말지 진짜 살기 싫다 낳아놔서 살긴 사는데 똑바로 못기를거면 왜 낳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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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밤 작성시간24.06.29 지랄하면 바로 번호바꾸고 잠수탐ㅋ진짜 심했을땐 이사하고 번호바꾸고 몇 년 잠수탔음ㅋㅋ이후에도 지랄하자마자 바로 차단하거나 번호바꾸기 몇 번 하니까 이제 눈치껏 행동함
따로 살아서 할 수 있는거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