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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발생한 기묘하고도 충격적인 사건

작성자디니뮤| 작성시간24.06.29| 조회수0| 댓글 3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Daniel Riccardo 작성시간24.06.29 헐... 한일고인가? 이런 일이 있었구나..하
  • 작성자 도미노스 피자 작성시간24.06.29 뭐야..진짜
  • 작성자 폼크린씽 작성시간24.06.29 결국 애비가 다죽인거잖어...ㅅㅂ
    띠용때용하면서 봤네 이런일이 있었어???
  • 작성자 강영현유기현조승연 작성시간24.06.29 충격적이다..
  • 작성자 남자가억울하면개이득 작성시간24.06.29 왜 개비들은 지혼자 안죽냐 니만 죽어좀
  • 작성자 솔이들처매고튀어 작성시간24.06.29 헉…… 어떡해
  • 작성자 건전한 배틀태그 작성시간24.06.29 수원에서 공주까지 학교 가는구나 엄마랑 딸는 뭔죄야 시바
  • 작성자 아이폰 처음 썬키스트 작성시간24.06.29 아빠가 얼마나 강압적으로 살아왔으면 차 안에서 휘발유를 뿌리는데 가족이 달아날 생각도 못 해...
  • 작성자 그 종교니? 조선족이니?ㅋㅋㄱ 작성시간24.06.29 자기 닮은 아들만 죽이고 본인도 죽지 왜 죄없는 아내랑 딸을 죽이냐
  • 작성자 아귀코끼리 작성시간24.06.29 전교권애들이 가는 충남 H고.. 딱보고 한일고인줄알았음 저기 남고잖아... 뭔일이 있었던거아닐까 의심스럽다 벽돌조각을 던진것도 그렇고...
  • 작성자 금주하세요 작성시간24.06.29 성적 안 나온다고 차에 휘발유 뿌리는 것도 경악인데
    아내랑 딸은 무슨 죄야… 그렇게 열받으시면 아빠 혼자 디지시던가 평소에 얼마나 집을 휘어잡고 강압적이었으면 엄마랑 딸이 오빠 성적 하나 때문에 차에서 불타는 데 감히 내리지도 못하고 타죽어 미친거아냐?
  • 작성자 ㄱ1 아타이거즈 작성시간24.06.29 아 어떡해..
  • 작성자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작성시간24.06.29 한일고면 전국구니까 공부하기 빡셌을 수 있는데.. 그럼 부모가 전학을 알아보던가 해야지 그저 자기 욕망채우려고 살인을..
  • 작성자 또 물보라를 일으켜 작성시간24.06.29 한남들은 씨발 여자를 몇명을 죽이냐
  • 작성자 보석썬그리어때여..? 작성시간24.06.29 너무 비극적이다
  • 작성자 춘식이는 이름부터 귀엽지 작성시간24.06.29 엄마랑 동생은 무슨 죄냐고 애비가 얼마나 강압적으로 굴었으면 도망갈 생각을 못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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