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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싸워야제맛]짜친다 <- 이 표현은 대체 언제부터 유행이 된건지

작성자APRICITY|작성시간24.06.29|조회수16,197 목록 댓글 411

출처: 여성시대 APRICITY





내가 생각해도 요즘 짜친다는 단어 보는 빈도수가 늘었음
한 작년부터 인터넷에 자주 보이는 느낌

각종 커뮤에서 최근에 이거 유행이냐는 질문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음



유행하는거 모르겠다 원래 그랬다는 반응도 있음







유행의 근원지는 어딜까?




아니 이게 원래 경상도 방언이래















마지막으로 연진이 대사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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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재미소녀 | 작성시간 24.06.30 new 수도권 사람인데 원래 썼어.. 방송 광고업계 아니고 걍 입시미술할때부터 썼음; 이게 왜 갑자기 언급 빈도가 많아진건지 몰깃음
  • 답댓글 작성자천재미소녀 | 작성시간 24.06.30 new 보통 두가지 의미로 썼는데 결과물의 퀄리티가 구리다 또는 잡무나 별 성과도 없는 일을 시킬때 짜치는 일 시킨다고 짜증내거나..
  • 작성자7773skirt | 작성시간 24.06.30 new 서울사람인데 10년전에도 썼음
  • 작성자꺼비 | 작성시간 24.06.30 new 경상도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듣고 썼는데 돈 없을 때만 짜친다고 함.. 그 외 다른 의미로는 1도 써본 적 없네 요즘 밈으로는 안좋은 의미로 여기저기 다 쓰는 거 아냐?
  • 작성자섬단탄 | 작성시간 02:17 new 방송 언론아니고 그냥 제조업인데 써요 최소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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