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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그다드 작성시간24.06.29 나도 엄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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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씨봘 작성시간24.06.29 엄마,,, 순간적으로 힘 쓰는건 내가 잘하는데, 나는 활 타올랐다 팍 꺼지는거라면 엄마는 숯처럼 오래 오래,,
  난 지쳐서 둔너있는 시간이 많지만 엄마는 그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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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번주 로또 1등 소취 작성시간24.06.29 나임
  엄마는 조금만 걸어도 못걷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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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출근혐오자 작성시간24.06.29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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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관왕된다죠 작성시간24.06.29 당연히 엄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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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올해 제일 행운 넘치는 나 작성시간24.06.29 엄마ㅋㅋㅋ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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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그망 작성시간24.06.29 200%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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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르나르베베 작성시간24.06.29 엄마...지리산 종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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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 은 태 작성시간24.06.29 솔까 내 주변 남자 포함해서 나만큼 체력좋은 인간 없음..자칭타칭 체력왕
  원정산행 등산-운전-요리-치우고-일, 공부까지 하고 슬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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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워뤄워러뱅뱅 작성시간24.06.29 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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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적댄스 작성시간24.06.29 엄마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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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둥치뿡치 작성시간24.06.29 엄마가 더 좋다는 여시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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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4로또일등된사람 작성시간24.06.29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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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이디피스비 작성시간24.06.29 엄마 말랐는데 팔씨름 내가 짐.
  장난으로 발등으로 엉덩이 살짝치면 막 뛰어와서 날라차기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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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횐이마을 작성시간24.06.29 엄마랑 나랑 둘다 약한 편이라서 고만고만한데 서로 컨디션에 따라 매번 다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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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말랑콩딱지 작성시간24.06.29 엄마도 약한데 난 더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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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리들의 블루투스 작성시간24.06.29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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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알외전 작성시간24.06.29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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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딸배뽀이커몬ㅋ 작성시간24.06.29 엄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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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롤리펄리 작성시간24.06.29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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