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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아들 곁 ‘중랑천 노숙’ 베트남 여성…퇴거 홧김 방화로 실형

작성자남희신|작성시간24.06.29|조회수3,952 목록 댓글 6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6911.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40629#ace04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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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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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아자쿠 | 작성시간 24.06.29 아들 반품돼서 다시 지가 키우고 수발 들겠네
  • 작성자무디타 | 작성시간 24.06.29 와 결단력 있는 분이네
  • 작성자tacit approval | 작성시간 24.06.29 창고가 구청 창고 말하는거지? 큰 불 났으면 어쩔 뻔했어ㅜ구청은 자기 할 일 한건데 왜 불을..
  • 작성자소세지에그맥머핀 | 작성시간 24.06.29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 장가 보낼 생각한 게 참
  • 작성자아이폰 처음 썬키스트 | 작성시간 24.06.29 마음이 안 좋다 앞으로는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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