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용병 선수 아내가 한국에서 3일 살고 느낀 점 작성자완전럭키비키잖앙|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3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잔업그만 작성시간24.07.01 아 ㅋㅋ 이글스파크 얘기 귀엽네 신고 작성자 Netflix Korea 작성시간24.07.01 수술복 입원 환자복인듯 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나왔다갔엉 작성시간24.07.01 마지막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야구는ㅁr약이다 작성시간24.07.01 아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냐미애 작성시간24.07.01 아나 마지막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GEGURI 작성시간24.07.01 신발 벗고 들어가야함 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오렌지딸기 작성시간24.07.01 아니 저기가 병원근처잖아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c jo sorir 작성시간24.07.01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만 보면 그 공포 머지 암튼 그거같다… 신고 작성자 EstP 작성시간24.07.01 IV 꽂은채 돌아다니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찰력 미쳤다 난 한번도 그게 이상하다 생각해본적 없는데 신고 작성자 햄들어요 작성시간24.07.01 마지막 개웃긴다 ㅜㅋㅋㅋㅋㄷㅋㅋㄷㅋㄷㄷ 신고 작성자 디쇽 작성시간24.07.01 마지막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시금치많이주세요 작성시간24.07.01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Getting Better 작성시간24.07.01 대전에 비둘기가 많다고..? 유럽가면 기절하것네 신고 작성자 부앙단행동대장 작성시간24.0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물방울또루룯 작성시간24.07.01 환자가 병원밖 시내에서 돌아다녀도돼?? 병원에서 허가해줘? 신고 답댓글 작성자 Legal alien 작성시간24.07.01 수술복 가운이면 환자아니고 근처 밥이나 카페 잠깐나온 직원들 아닐까?? ㅋㅋ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Jindog 작성시간24.07.01 닝겔꽂은 환자복 입은 사람들이라고 쓴거 보니 환자 맞는듯 ㅋㅋㅋㅋ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부엉이님 작성시간24.07.01 병원 앞에 담배피러/햇빛쬐러 링겔 끌고 나온 환자들 있던데? 종종 봤음. 내 외국인 친구도 이거 신기해하더라. 미국에선 절대 허가 안한다고 한번 들어거면 퇴원할때까지 갇혀있어야 한다고 신고 답댓글 작성자 noxandnox 작성시간24.07.01 20년전에도 외출증?처럼 써서 나갔던 기억이 있다아마 지금도 그러지않을까?!?근데 병원앞이면 잠깐 산책나온거일듯 신고 답댓글 작성자 세로욶닉내잉 작성시간24.07.01 병원 앞 편의점 까진 ㄱㅊ하고 그외엔 외출증 받아서 옷 갈아입고 다녀야해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