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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친일 윤석열 정부 조공 면죄부에 거침없는 왜구 1만엔권 새 지폐 얼굴로 식민 경제침탈 주역 '시부사와' .."가증스런 식민역사 수정 꼼

작성자외숙모|작성시간24.07.01|조회수998 목록 댓글 2

출처: https://www.kookminnews.com/85741

 

 

본토 왜구 일본의 야만적 패권 침탈 야욕이 전방위적으로 거침없이 분출하고 있다. 일제 식민지배 면죄부를 준 윤완용 친일 굴욕 정권이 미래 운운하며 삼룡이 행세를 하니 마치 먹이를 만난 피랴냐처럼 마음놓고 물어 뜯는다.

 

일상화된 역사 왜곡,식민지배 및 전쟁범죄 부정,영토 침탈에 이어 전범 영웅화에 더해 식민지배 경제 침탈 주범을 화폐 얼굴로 등장시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가증스런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일본 당국이 새로 발행하는 새 지폐에 한국 경제 침탈의 장본인인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최고액 지폐인 1만엔권의 새 얼굴로 넣어 우리 민족 감정에 비수를 꽂고 있다.

 

 

▲ 새로운 1만엔권 지폐에 등장하는 시부사와 에이이치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7월 중  일본에서는 1만엔권, 5천엔권, 1천엔권 등 총 3종의 새 지폐가 발행된다.

 

하지만 일본 당국이 파렴치하게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가장 큰 지폐 단위인 1만엔권의 새 얼굴로 삼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내의 한계를 넘은 우리 국민들의 분노가 대폭발하기에 이르렀.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구한말 한반도에 철도를 부설하고 일제 강점기 경성전기(한국전력의 전신) 사장을 맡으며 '경제 침탈'에 앞장선 인물로 비판받아 왔다.

 

또한 대한제국 시절 이권 침탈을 위해 한반도에서 첫 근대적 지폐 발행을 주도하고, 스스로 지폐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한국에 치욕을 안겼던 경제 침탈 주범이다.

 

특히 대한제국에서는 1902년∼1904년 일본 제일은행의 지폐 1원, 5원, 10원권이 발행됐는데, 이 세 종류 지폐 속에 그려진 인물이 바로 당시 제일은행 소유자였던 시부사와 에이이치였다.

 

이에 대해 상아탑의 항일 애국전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번 1만엔권의 등장 인물은 지난 2019년 아베 정권에서 결정한 것인데, 이를 시정하지 않고 그대로 발행하는 기시다 정권도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일제 식민 지배를 받은 한국에 대한 배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역사를 수정하려는 전형적인 꼼수 전략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시다 왜구 정권으로 하여금 식민,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커녕 거침없이 전방위적 정당화,합리화 패악적 폭거에 나서도록 굴욕적 면죄부를 봉헌한 매국적 윤석열 친일 정권에 대한 국민적 응징을 통해 침략적 왜구정권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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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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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삭햄야채토스트 | 작성시간 24.07.01 대지진나서 가라앉았으면
  • 작성자효조와푸주 | 작성시간 24.07.01 우리 국민 대폭발 맞아...? 일본여행 싸다고 잘만 가던데 , 일본맥주가 판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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