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폰서트)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559
금복주, 국내 주류업계 최초
AI 모델 ‘로미’ 내세워 홍보
금복주가 국내 주류업계 최초 인공지능(AI) 모델을 소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금복주는 AI 모델을 활용, 과당 제로 제품인 ‘제로투’(ZERO 2) 소주 광고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로 투의 새로운 AI 모델의 이름은 ‘로미(ROMI)’다. 로미는 제로 투의 제로와 한자 아름다울 미(美)를 합쳐 이름 붙였다. 또 인플루언서 같은 느낌,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사교적인 데다 매사에 적극적으로 활동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가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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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주가 AI 모델을 기용한 것은 모델료가 저렴한 데다 제작 시간 및 노동력도 인간 모델 기용 때보다 적게 들기 때문이다. 또 스캔들이나 각종 사건·사고로 인한 이미지 추락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고려했다.
금복주는 새로운 AI 모델 ‘로미’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로라서 더 가볍다’ 캠페인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금복주 관계자는 “AI 모델 광고를 통해 주류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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