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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몬디 작성시간24.07.01 우리집이잖아.. 첫째인 내가 싸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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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음어이가 작성시간24.07.01 ㄹㅇ 감사히알아라 ㅈㄴ 처맞으면서 이뤄냈다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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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색고구머 작성시간24.07.01 ㅋㅋㅋㅋㅋㅋㅋㅋ장녀의 투쟁과 희생으로 얻어낸 통금시간 그리고 둘째 이후로 외박을 하디 말디 무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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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 유림 작성시간24.07.01 고마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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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부앙햄 작성시간24.07.02 나랑 존똑 남동생 있는거까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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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운재롱이 작성시간24.07.01 우리집은 반대로 언니가 망나니로 다녀서 나는 집착과 감시속에서 20대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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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작성시간24.07.01 살면서 통금시간이 있어본적이 없어서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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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몬라벤도 작성시간24.07.01 ㄹㅇ 나는 얼마나 싸웠나모름....내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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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키키드몽파르나스 작성시간24.07.02 귀여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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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아니아니 작성시간24.07.01 ㄹㅇ 언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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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가미도없는데습도무슨일 작성시간24.07.01 우리집은 반대여서 집에 꼬박꼬박 일찍 잘 들어간 나때매 동생 통금생김 ㅜ미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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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meade 작성시간24.07.01 나 통금이 있어본적이 없어서 신기하다... 걍 제때 전화만 드리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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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가이러려고 작성시간24.07.01 난 언니랑 한살밖에 차이안나서 같이 투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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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읲썊쳐 작성시간24.07.01 우리집은 처음부터 그냥 프리였엌ㅋㅋㅋㅋ 근데 프리니까 오히려 다들 저녁먹기 전에 들어옴 저녁시간에 안오명 어디야? 전화 한번 오고 이따 갈게 하명 ㅇㅋ 하고 먼저 잠;;
  
  이것도 고등학교때고 대학생땐 이모네에서 살았는데 외박하고 이런거 터치 1도 안하고 오히려 놀러간다고 하면 이모가 용돈 주고 엄마한테 말 안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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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ate belly button 작성시간24.07.01 아 ㄹㅇ.. 우리집 티비보는 시간, 컴퓨터하는 시간, 통금시간, 용돈 다 내가 존나 욕 먹으면서 늘리고 둘째가 과도기 셋째가 수혜자 이렇게 됨 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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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가득가득만땅 작성시간24.07.01 현재진행형 중 ^^~ 동생은 심지어 남자라 더더더 봐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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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몬하이볼 작성시간24.07.01 나 스무살때 통금 10시였는데^^ 막내는 첫차타고 들어와도 안혼남ㅋㅋㅋㅋ 고마운줄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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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든순간순간 작성시간24.07.01 내동생이 대신해줌.. 미안하다 언니가 덕을 많이본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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