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늦게 들어가도 혼 안나는 이유 작성자(본인 닉네임),|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18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챠챠쵸 작성시간24.07.01 나도 내가 뚫어놨어 동생 자유롭게 다니는거보면 좋음 외박도 안됐는데 뚫어놔서 동생 친구집에서 자고오고 이러는거좋아 신고 작성자 아보카도키위새 작성시간24.07.01 나도 내가 어릴때 지랄해서 다 뚫어둠ㅋㅋㅋㅋ 동생 자유롭게 노는거 보면 뿌듯해 신고 작성자 울짝팡(의리의 요정) 작성시간24.07.01 우리집은 나만 있었음 장녀 아님 막내임... 신고 작성자 용의눈물 작성시간24.07.01 나도 반대. 우리 언니는 통금 딱딱 잘지켰고 나는 일찍 들어오라그러면 다음날 일찍 들어갔음 신고 작성자 다이소눈썹가위사지마 작성시간24.07.01 나 중학생 때부터(언니 고등학생 때) 밤 12~1시까지 놀았었는데 얼마 전에 언니가 저거 디엠으로 보내주더라? 언니 그거 착각임; 엄빠는 걍 언니가 모범생이었는데 갑자기 새벽까지 노니까 혼낸거고 나는 원래 안혼났어 신고 작성자 굴리엘모빛카리오 작성시간24.07.01 내가 엄마랑 죽어라 싸워서 얻어낸… 신고 작성자 느개비신문지훔쳐갈까봐보초섬 작성시간24.07.01 나도 내가 뚫어서 동생 자유롭게 술먹고 다녔음ㅠ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귀엽고상냥하고젠틀하게 작성시간24.07.01 언니가 통금 뚫고 내가 외박 뚫어서 동생 : 자유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거의 포기했어.. 신고 작성자 수수부꾸미 작성시간24.07.01 오히려 언니때문에 통금이 생김..거하게 사고치셔서…ㅎ 신고 작성자 외우자permanent 작성시간24.07.01 첫째가 못뚫어서 둘째인 내가 뚫었음 ㅜ 힘들었다 그리고 나만 외박해 ㅋㅋㅋ 신고 작성자 수족냉증의 계절 작성시간24.07.01 난 내가 말 잘들어섴ㅋㅋㅋㅋㅋㅋ동생이 뚫었음........... 신고 작성자 강쥐가넘조아 작성시간24.07.01 우리집은 걍 따로임 ㅎ 신고 작성자 Briii 작성시간24.07.01 내가 진짜 오지게 뿌셔줌.. 나에게 고마워해라 신고 작성자 계룡산79 작성시간24.07.01 비포장도로 열심히 포장하고 다녔지 내가.. 신고 작성자 각오게혁 작성시간24.07.01 우린 반대... 언니가 순해서 내가 개싸워서 쟁취함 신고 작성자 가비지타임 작성시간24.07.01 난 내가 뚫음 둘째인데.... 첫째는 바른생활해서...... 신고 작성자 내일비오지마 작성시간24.07.01 난 내가 뚫었는데 이유: 호메가 워낙 바른생활인이라 ㅋㅋㅋ 성격차이도 있을 듯 신고 작성자 여바오 작성시간24.07.01 우리집은 통금시간이 없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랑 동생 둘다 술안먹어서 집에 제일늦게들어온게 밤 열한시였음ㅜ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수금관리 작성시간24.07.01 맞아.. 내가 새벽 4시로 늘려놨어ㅋㅋㅋ 첨엔 9시였다.. 신고 작성자 저만잘되게해줘요 작성시간24.07.01 내동생은 지가 뚫음..난 엄빠 너무 무서워서 살짝씩만 늦게 들어 가는 정도였는데 동생은 걍 외박 쌔림,,,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