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니아으아 작성시간24.07.02 진심 저거말고도 용돈 늘린것도 아빠 언행고친것도 다 내 투쟁이었는데 고맙다는 말 하나도 안함

  신고
• 작성자 웰시토끼 작성시간24.07.02 맞 ㅋㅋㅋ 내가 다 뚫어줌

  신고
• 작성자 네그렇습니다 작성시간24.07.02 우리집은 반대ㅋㅋ

  신고
• 작성자 윈터솔티 작성시간24.07.02 난 둘짼데 중딩때부터 혼자 유학가서 우리언니도 자연스럽게 통금 없댔어ㅋㅋㅋㅋ 애를 너무 멀리 보낸나머지 가까이에 있는 애가 안들어오는건 작게 느껴졌나봄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윈터솔티 작성시간24.07.02 근데 부모님이 애초에 통금만들 성격이 아니긴 함

  신고
• 작성자 침뺀찌 작성시간24.07.02 내가 다 뚫어놧는데 둘째가 ㅈㄴ 바른생활해서 나만 스레기됨 ㅠ

  신고
• 작성자 01:26 작성시간24.07.02 나 첫짼데ㅠ
  맞음 ㅠ
  내가 아스팔트 깔아준거야....

  신고
• 작성자 ㅠ으민니 작성시간24.07.02 우리집은 내가뚫어놧지...지금은 언니가뚫어뒘ㅋㅋㅋㅋㅋㅋㅠ

  신고
• 작성자 낭만의 역할 작성시간24.07.02 나도 내가 다뚫어줌 ㅎㅎ 받고 브랜드의류도.. 노페나 이런거.. 뭔 초딩이 브랜드의류냐고 중학교가면 사주겠다한거.. 동생은 사달라니까 걍 사주더라고 ㄱ-

  신고
• 작성자 물란 작성시간24.07.02 울집은 오빠는 범생이st라 통금 자체가 필요없었고 나는 겁이 많아서 막차전에 들어왔어

  신고
• 작성자 뭐든지알고있는 작성시간24.07.02 ㅇㅈ 그래서 너무 고마움

  신고
• 작성자 gogetit 작성시간24.07.02 둘째 부럽네

  신고
• 작성자 누가새벽에노래하니 작성시간24.07.02 언니 고마워.... 진짜 레알임... ㅜ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누가새벽에노래하니 작성시간24.07.02 진짜 대핟생때 술먹고 외박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서 너무 고마웠다고 ㅋㅋㅋㅋㅋㅋ

  신고
• 작성자 가모라 작성시간24.07.02 난 내가뚫음.. 우리언니 너무 얌전인생을 살아서 ㅠㅠ

  신고
• 작성자 수상쩍다뭉 작성시간24.07.02 언니 고마워..

  신고
• 작성자 여자 작성시간24.07.02 언니가 뚫어줫지만 난 집순이라 ....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 작성자 때땡큐요ㅅ.ㅅ 작성시간24.07.02 우리언니는 노는 거 싫어했어서 내가 개같이 싸움..그래서 막내가 지금 더 개같이 노는 중...

  신고
• 작성자 통합못해서재가입한여시 작성시간24.07.02 나 둘째인데 내가 뚫음 ㅋㅋㅋㅋ 언니 집순이라...

  신고
• 작성자 @25.의지 작성시간24.07.02 ㄹㅇ...내가대학생때 뒤집어지게욕처먹어가면서 얻어낸 자유라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