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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늦게 들어가도 혼 안나는 이유

작성자(본인 닉네임),|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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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늘의점심은 작성시간24.07.02 나는 ㄹㅇ 자유롭게 큰 막둥이임
  • 작성자 집안일세포  작성시간24.07.02 인정 내가 존나 열심히 투쟁함
    동생은 내가 깔아준 꽃길 걸었음
  • 작성자 그릭청포도 작성시간24.07.02 난 내가 혈투해서 늘림 언니는 걍 일찍 들어왔어.. 댓읽어보니까 역시 진리의 사바사네
  • 작성자 외향적집순이 작성시간24.07.02 언니가 집순이ㅋ 아직도 통금있음
  • 작성자 마녀배달부키캣 작성시간24.07.02 진짜로 몇 년 동안 집 부셔지고 피바람 불더니 내 앞에는 아스팔트길 펼쳐져 있어서 무한 감사
  • 작성자 게미친겄 작성시간24.07.02 ㄹㅇ..ㅎ 혼 안 난 건 아닌데 언니 있어서 덜 잡혀산 건 맞음
  • 작성자 KANU 작성시간24.07.02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닠ㅋㅋ통금있을때 집에 아예 안들어와버림ㅋㅋㅋㅋㅋ그때 각성한 엄빠가 통금 없애버림ㅋㅋ강하게 조이면 아예 탈주해버리는ㅋㅋㅋㅋㅋ
  • 작성자 제로코기 작성시간24.07.02 ㅇㄱㄹㅇ 하 기억나네...
  • 작성자 김치우동국물 작성시간24.07.02 난 막내인 내가 싸움.. 오히려 언니는 자유로웠어..
  • 답댓글 작성자 휴가300일 작성시간24.07.02 헐 나도ㅜ언니가 자유로워서 자꾸 늦게 들어오고 술 취해서 네발로 기어오고 그러니까 오히려 그 제한이 나한테 오더라..ㅡㅡ;;
  • 작성자 5 seconds 작성시간24.07.02 언니 ㄱㅅ
  • 작성자 후우우우 작성시간24.07.02 ㅇㄱㄹㅇ..
  • 작성자 정신병은 아침에도 와요 작성시간24.07.02 ㄹㅇ 언니 ㄱㅅ
  • 작성자 Sally can wait 작성시간24.07.02 우리집은 언니가 싸운 건 언니 별개로 적용^^… 난 나대로 싸우는데 내말 더 안 먹혀 니는 제발 그러지마라 이래
  • 작성자 갤런=악마의 단위 작성시간24.07.02 내가 가출 4년하고 뚫어줌 고마워해라 언니야
  • 작성자 요원한행복 작성시간24.07.02 짜증나... 거기에 남동생이라 더함...ㅋㅋㅋ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 작성자 있잖아, 잘 있어 ? 작성시간24.07.02 나도 맨날 내 동생한테 나한테 고마워하라고 말함ㅋ
  • 작성자 pandakids 작성시간24.07.02 ㅇㄱㄹㅇ ㅠㅠ
  • 작성자 점심은한식뷔페 작성시간24.07.02 난 첫째 아닌데ㅋㅋ내가 뚜들뚜들 처맞고 좀 늘려줌ㅋㄱ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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