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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들과 예민하지 않은 엄마의 궁합

작성자Suede|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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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부엉이님 작성시간24.07.01 22
  • 작성자 동구리리리릴 작성시간24.07.01 육아 뭐야 나도 응애야
  • 작성자 알료올료좋아 작성시간24.07.01 쉽지 않다
  • 작성자 최준홍 작성시간24.07.01 진심 육아도 공부가 많이 필요해 낳을거라면 자식에 대해 공부할 준비되고 키우는 사람이 더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 작성자 Cannnu 작성시간24.07.01 날 육아해줘요
  • 작성자 넴뿡빵규 작성시간24.07.01 진짜 예민한 아기 키우기 개힘들겠다ㅋㅋㅋㅋㅋ 뭐 저런것도 다 맞춰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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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맑은 눈 (숨긴) 광인 작성시간24.07.01 와 내가 이래서 진짜 독립 전까지 지옥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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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넴뿡빵규 작성시간24.07.01 저거 저사람이 아들 전문 뭐 그런거임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Sued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왜냐면 저 사람이 주로 남자애들 성향에 대해서 얘기함ㅋㅋㅋ유튭이름도 아들tv임 ㅋㅋㅋㅋ근데 유튭보면 그냥 보통 아이들 키우는 사람들은 다 잘 참고하는듯
  • 작성자 개암나무아래 작성시간24.07.01 예민함은 진짜 타고난 기질임..오냐오냐하라는 게 아니라 예민한쪽이 진짜 제일 괴로움ㅋㅋㅋ이 예민함의 정도라는 게 무형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작게는 음식의 호불호부터 온도까지도 섬세하게 느끼는 거임..애들중에 유독 뜨거운 음식을 못먹는다거나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옷의 재질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카라를 못입는다거나 신발신는데어려움을 겪는다거나 하는 일도 다 아이의 예민한 기질에서 기인하는 문제이기도함.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대할때 보호자들이 그걸 다 용인하고 맞추라는 게 아니라 아이가 느끼는 불편함이 실존하는 것이고 그럴수도 있겠다고 이해하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거.
  • 작성자 안뇽하세요으 작성시간24.07.01 예민한 새끼 나다… 그나마 엄마랑 라포가 잘 돼서 그런가… 잘 지내긴 함..
  • 작성자 므애웨오옳 작성시간24.07.01 이거 다 이해할만큼 성숙하고 똑똑하면 애초에 애 안 낳을 듯... 특히 요즘 같은 세상이면 더더욱...
  • 작성자 냉삼냠 작성시간24.07.01 예민한 아이 나다… 이 글보고 띵했어 내가 상대방을 통제하려고 저렇게 하는구나
  • 답댓글 작성자 더벤티프라푸치노 작성시간24.07.01 222 나도 덩달아 거울치료됨.. 엄마 미안..🥲
  • 작성자 dutldutldkssud 작성시간24.07.01 어릴땐 땡깡부리는데 크면 상대통제하는도구로 폭력씀
    물론 무조건 예민=폭력은 아닌데
    기질이라 바꿀수가 없고
    폭력의 기저가 통제는 맞거든
    여기에 한남력까지 더해지면..
    아들맘들 진짜 아들 잘키워야되겠다
  • 작성자 암아게떤 작성시간24.07.01 와 금쪽이에서 많이본유형같음
    딴말인데 이런거보면 다시한번비출산다짐ㅋㅋㅋ졸라피곤해...
  • 작성자 소지섭 중지섭 대지섭 작성시간24.07.01 육아는 참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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