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moremo
~평화로운 인터뷰 중~
Q. 두번째 시카고를 맞은 소감은?
A. 최고의 컴풰니~ 뮤으지끌
씨니얼~ 쥬니얼과 함께하는~
(최고의 회사와 뮤지컬, 시니어 주니어와 함께)
웃참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인터뷰중~
질문에 답하고 있는데 그성별 남기자가
쩌렁쩌렁한 재채기를 함 (두번째임;)
에악취!!!!!!!!
👼🏻: Bless you~ 두번째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라디오임
Q. 두분은 언제부터 뮤지컬의 꿈을 키우셨는지?
참고로 정선아 대문자 S
티파니 N임 ㅋㅋㅋㅋㅋㅋ
정선아: 저는 중학생 때부터 꿈을 키웠어요.
정선아: 파니는?
티파니: 드릉드릉
팊: 일단 저는 어렸을 때 인어공주를 보고..
호이: 어머 어머나 어머머
썸머: 말하자마자 터짐
(안끝남) 춤노래연기를다하는사람이되고싶었고요
그런다음에갑자기중학교때물랑루즈를봤는데
오~~마이 goshhhh
키득키득
번외) 사연에 티파니 미담이 나옴
시카고 스태프 사연인데 티파니의 친절함과 눈웃음 덕분에 힘든 무대설치도 즐겁게 했다고 고맙다고 함
갑자기 가비 빙의해서 미국언니 제스쳐로 칭찬시작
어웅 잇츠 미담미담~
파니 스타~~~~~ 잖아요 스타
근데 우리 파니는 지이인짜 겸손해요. 나는 그 모습 보고 이번에 공연 같이하면서 어우.. 많이 놀랬어요.
라디오에서 셋이 죽이 척척 맞더니
이번에 시카고 보러가서 또 만남 ㅋㅋㅋㅋㅋ
https://youtu.be/o7xTP_WNS3M?si=Ay0NG6_y0hws80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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