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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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세윤해강 작성시간24.07.01 근데 여시들 회사에서는 저러고 다녀도 문제안돼? 나 IT회사 다니는데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지적할 규정은 없지만 대표가 팀장한테 한소리 할 듯....나도 체대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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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어컨좀꺼줄래 작성시간24.07.01 나도 현직 교사지만 우리학교에서는 채용 안될듯…(사립임) 그리고 갠적으로는 특히 중학교에서 일한다면 더더욱 타투는 가려야 한다고봄. 우리학교가 보수적인 것도 있지만 보수적인 교직사회에서 저런 모습이 결코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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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에어컨좀꺼줄래 작성시간24.07.01 거기다 수업시간에 촬영하고 인스타 올리고 유튜브 하는 교사들도 개인적으론 거름… 그거 편집하고 컨텐츠 삼고 애들도 영상에 나오고… 죄다 문제될 거 투성인데 그 시간에 수업준비 안하나? 이생각이 듦…. (난 개꼰대 맞음) 그리고 교사가 월급 쥐꼬리지만 사명감만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 교사 오래하는 사람 치고 월급 쥐꼬리(는 항상 불만이지만)가 가장 큰 불만인 사람 생각보다 별로 없음ㅋㅋ 그런사람들은 이미 다 떠남… 사명감? 대단한건 아녀도 지킬건 지켜야지… 하는 사람들이 훨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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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브털모자 작성시간24.07.01 근데 타투 안하면 모범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이고 타투하면 모범적이지 않은, 도덕적이지 않은 선생 자질이 없는 사람이야? 아니 나 논리가 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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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라샹구라 작성시간24.07.01 문신 도배도 아니고 댓글 몇개보니까 학생들이랑 사이 좋다는데? 따라하는게 걱정이면 난 걸그룹 의상이 더 유해해 보임 요즘 인스타 알고리즘 휙휙 넘기다보면 어린애들 화장하고 크롭티에 섹시댄스 추는거보이는데 그게 더 기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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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미쳤냐 작성시간24.07.01 진짜 무슨상관이지..? 교장이 뭐라하는거면 ㅇㅈ 근데 교장이 허락했으니까 저러고 다니겠지..ㅎ 그리고 학생들이 보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잘못인지 모르겠음 선생님 타투보다 오히려 선망하는 아이돌이 염색한거나 타투한거보고 더 하고싶어하지 않나? 그리고 만약 아이 부모가 타투한사람이라면? 그걸 보고 아이도 타투하고 싶어하면 부모자격 박탈임?ㅋㅋㅋㅋㅋ그리고 옷차림도 코르셋보다 보기좋구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