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199212510
6월 27일 몰디브에서 환경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흑마법 즉 주술을 건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본격적인 수사전 주택감금에 놓였다고 몰디브 언론이 보도.
경찰은 침묵을 지키고있지만 말그대로 현지에서 흑마술때문에 잡혀갔단 소문이 퍼지는와중에도 이를 부정하지않아 루머가 가속화하는중.
몰디브에선 실제로 주술에 대한 믿음이 흔한 편히고 이로인해 극단적 분쟁도 생기는편. 작년만해도 저주술을 펼쳤다고 지목된 여성이 이웃에게 칼맞아 죽는 사건도있었음.
경찰은 또한 환경부 장관과 함께 공범으로 의심되는 "두 명"을 추가로 같이 체포되었다는 소식도 전했음.
댓펌
우리야 웃기지만 흑마술 부두술 이런 것도 일종의 신앙이고 신앙체계상 심각한 불이익을 가하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손해를 당하지 않았어도 기분傷害를 당하는거라 지역에 따라 처벌의 필요가 있을거임. 멀리 갈거 없이 조선시대에도 주술질하면 형사처벌 대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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