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딸 판 여자’ 된 엄마… 40만 원이 낳은 비극[히어로콘텐츠/트랩]①-上 작성자취준생조르디|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피치우롱보스 작성시간24.07.01 전문 읽었는데 남편 뭐냐...기가 차네 저분을 저기까지 몰아넣는데 남편도 큰 역할 했는데?? 신고 작성자 안먹어도 배가안고파 작성시간24.07.01 남편 알바라도 하지 뭐함? 신고 작성자 곱창전문가 작성시간24.07.01 참 먹먹하다...그와중에 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나몰라라 하는 남편도 너무 화나네 신고 작성자 서태웅11 작성시간24.07.01 남편 뭐하냐 신고 작성자 치열파괘 작성시간24.07.01 남편이 쿠팡만 갓어도ㅋ.. 신고 작성자 항상럭키데이 작성시간24.07.01 어휴...가난한 사람들은 오만원이 없어서 힘든데..돈많은 사람들은 돈 펑펑 쓰고있는게 현실이고.. 신고 작성자 고슴도치애.슯격 작성시간24.07.02 new 남편 개ㅂㅅ같다ㅅㅂ 글고 대체 한달에 100만원돈밖에 안되는 수선집을 왜 밤 12시까지 일하면서 유지하는겨...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