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38187?sid=102
내가 피해자인데 금요일까지 할인가로 모집한다 문자 때리더니 월요일 새벽 6시 문자로 운영 중지 통보 후 연락 두절. 몇백만원 결제하고 한번도 수업 못듣고 사기당한사람들도 엄청 많고 현금결제 유도 진짜 개심했어서 피해자들 대부분이 계좌이체했어 심지어 알고보니 광주에서 2곳 운영하고 있었는데 두곳 똑같이 같은시간에 문자 보내고 연락 두절. 법적 책임 피해가려고 전체 문자로 곧 연락드린다고 환불해줄거처럼 시늉만 하고있어 ㅋㅋㅋ
24시간도 안돼서 피해자 200명 모였고,
진짜 악질인건 40-60대 어르신들 수강생들도 많아서 막연히 연락 기다리시는 피해자들도 많다는거..
진짜 개악질
근데 놀라운건 이 사기수법이
19년도부터 한결같은데 나라에서
아무 대책이 없으니 지금까지 이어짐ㅋㅋ
공론화시켜서 제발 다음피해 없게 만들자
사기친 원장 이사람임
광주 91년생 김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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