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머머머먹작성시간24.07.03
지금 룸메가 나보다 어린 동생인데 되바라져서 내 이름부르면서 반말하고 간지럽히고 이런 장난 잘 치거든. 나 침대에 누워있는데 또 와서 간지럽히길래 나도 걔 목 간지럽혔더니 하지말라고 손가락 꼭 잡더라? 뭔가 홱 빼기도 그래서 그냥 잡혀있는채로 가만히 있었더니 그대로 나 끌어안고 잠들었는데 뭔가 쌕쌕거리는 숨소리나 걔의 하얀 얼굴이랑 따뜻한 손이랑 엄청 의식되면서 심장이 빨리 뛰었어.
작성자케인즈랄작성시간24.07.03
고딩때 시험치는 날이라 일찍 끝나서 아무도 없는 집에 친구 데려가서 침대에 앉아서 팔짱끼고 어깨에 기대고 그상태로 노트북으로 영화 두편 연달아 봤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랑 그럴 수 없을 것 같애 그리고 난 남자밖에 안만나봤지만 바이가 맞는 것 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