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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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싱이 작성시간24.07.03 나 외모 패션 나이 이런 얘기 다 안하는데.. 별로 관심도 없고 중요하다고 생각이 안들고 게다가 살이 찐건지 빠진건지 뭐가 어쩐건지 구분도 안가 ㅠㅠㅋㅋㅋㅋㅋ 운동 얘기는 자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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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니엘 셔먼 작성시간24.07.03 내 외적인 모습으로 평가듣는 순간 불편해져,, 내가 화장을 했든, 거지처럼 입었든 신경안쓰고 걍 머하실 머드실 이러는 사람이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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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가리꽃밭이부럽다. 작성시간24.07.03 그냥 태생적으로 바꿀수 없는 부분은 평가 안하는게 예의인거 같아. 예쁘다!보단 옷 잘입는다,센스있다,감각이 좋다 이런게 듣기도 훨씬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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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채 작성시간24.07.03 저에요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함
스몰톡도 요즘 보는 드라마나 영화 이야기 게임 이야기 덕질 이야기 음식 요리 이야기 날씨 이야기 정치얘기 할거 개많음 -
작성자 아기고라니. 작성시간24.07.03 진짜 다이어트에 미쳐살던 친구랑 손절하니까 너무 좋더라... 그 친구는 인생이 다이어트라 모든게 다이어트에 연관짓고 그러니까 나까지 코르셋 꽉꽉 조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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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빠비빠 작성시간24.07.03 맞아 외모 얘기 안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너무 편해
다른 이유로 손절한 친구 중에 외모얘기 자주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만나고 나면 뭔가 찝찝하고 신경쓰이고 그랬음 항상..나 시술같은 거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막 찾아보게 되고ㅋㅋㅋ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