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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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jor 작성시간24.07.03 잘 본거 맞어 윤여정 쌤 있을 땐 다들 긴장하는데 최우식이 깝죽거리고 귀여운 짓해서 확실히 분위기 띄우는 역할 해줬는데 이젠 여정쌤 빠지시고 걍 일 안하는 1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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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소퀸카ㅋ 작성시간24.07.03 그럼 연옌은 더 쉬울까 보통? 갑자기 궁금...... 보통 힘든티 다 내면서 연옌하는데 저 분식집도 힘들다하니 평소 일은 어느정도로 느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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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제국 경제침탈범 이므니다 작성시간24.07.03 나 이거 원래 안보는데 채널 돌리다가 재방하길래 잠깐 봤거든? 박서준하고 최우식 갈비찜 배우는 장면이었는데 셰프가 감자 모서리 둥글게 깎아야 한다고 그러니까 둘이 갑자기 말 없어지더니 헛웃음 지으면서 저희 바깥구경 못하겠는데요...?ㅎㅎ 이러는거보고 으휴 그럼 그렇지 하고 채널 돌려버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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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팟퐁구리 작성시간24.07.03 손님이 몰려온다 두둥 실수했다 두둥 잘 해결할수있을것인가 두둥 좋은 재료를 찾았다 두둥 연출이 이런 느낌이야 내 생각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인데 호들갑떠니깐 왜저래;하고 몰입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