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홍준표 대구시장이 과거 여성징병제에 반대 의견을 낸 것을 두고 "페미니스트의 표를 받지 못할까봐 두렵냐"는 질문을 받자 "나는 페미니스트라기보다, 내 아내와 내 가족에게 무한 책임을 지는 상남자이고자 한다"고 답했다.
최근 홍 시장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는 '페미니스트가 무섭느냐'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다음검색
홍준표 대구시장이 과거 여성징병제에 반대 의견을 낸 것을 두고 "페미니스트의 표를 받지 못할까봐 두렵냐"는 질문을 받자 "나는 페미니스트라기보다, 내 아내와 내 가족에게 무한 책임을 지는 상남자이고자 한다"고 답했다.
최근 홍 시장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는 '페미니스트가 무섭느냐'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