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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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4년부자된사람 작성시간24.07.03 ㅋㅋㅋ 이 때 발전소 사무보조 알바했는데 가끔씩 서류 전달하러 본사 가야했거든 가는데만 걸어서 편도 20~30분 정도 ㅋㅋㅋ
차 면허도 없을때라 걸어다녔는데 양산 쓰고 물통 챙겨서 중간에 마셔가면서 서류전달해줬었음.ㅋ.ㅋㅋ
어느날은 걷다가 길가에 차 가는거 보고있었는데 불쌍해보였는지 모르는 아저씨가 차태워준거 생각난다ㅋㅋㅋ -
작성자 티티라미수케잌 작성시간24.07.03 저때 에어컨 없는 자취방에서 살때다 집이 개 습해서 바닥이 쩍쩍 소리나고 잘때 숨막혀서 2~3번씩 깨고 선잠자고 퇴근 후엔 집에 최대한 늦게가려고 카페 마감시간까지 있고 그랬었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