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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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잉또잉잉또 작성시간24.07.03 헐 나야......얼마 전에 집사 친구랑
이 이야기했었는데 ㅋㅋㅋㅋㅋ신기하다
우리 냐옹이도 똥꼬 너무 귀여움
쬐그마한 똥꼬로 응가하는 것도 너무 귀여움
쬐끄만한 응가도 귀여움
그냥 똥꼬도 귀엽고 코도 귀엽고 엉덩이도 귀엽고
천사가 정말 있다면 이런 존재겠구나 혼자 종종 생각함
우리 냐옹이 델꼬 산 지 6년 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존재 자체가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너무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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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이랑 평생 행복할게 작성시간24.07.04 길 지나가는데 펫샵이 있었거든 문 열려있고.. 바닥에 고양이 어슬렁 거리면거 바닥 슥슥 긁길래 지나가다 멈추고 봤거든 내 1m앞에서 똥고 보여주면서 똥쌈.. 완전 새빨갛게 피부 밀려나오면서 똥싸더라.. 집사생활 13년만에 처음 봤어.. 너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