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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갱년기오는날=집 떠나야할 시기

작성자개미관찰| 작성시간24.07.03| 조회수0|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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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할말다하는 독설가 작성시간24.07.03 엄마 갱년기 올 때 가부장적인 아빠마저도 눈치봄
    그냥 짜증내는 거라 다르달까 갱년기 아우라가 뿜어나와 저절로 눈치챙기게됨
  • 작성자 서울의 봄 작성시간24.07.03 ㄹㅇ힘듬.....
  • 작성자 비비비비비빅비비빅 작성시간24.07.03 모부 갱년기 진짜 힘듦 ㅠㅠ... 우리집은
    엄마보다 아빠 갱년기가 더 힘들었어...
  • 작성자 jklkj 작성시간24.07.03 갱년기는 사춘기처럼 말걸면 아 몰라!! 말걸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먼저 이것저것 시비를 걸어..
  • 답댓글 작성자 비비비비비빅비비빅 작성시간24.07.03 22..진짜 급발진하심.. 어? 갑자기 이런다고? 싶더라
  • 작성자 택옹이 작성시간24.07.03 난 엄마가 나 사춘기때 단한번도 뭐 받아준적도 없고 오히려 더 소리지르고 그랬어서 나도 엄마 갱년기때 똑같이 안받아주고 대판 싸움 ㅎㅎ 그래도 엄마라고 몇번 참아줬는데 모든 말투가 언성높아져있고 짜증뿐임
  • 작성자 토끼쎄오헴 작성시간24.07.03 말버릇이 아니 그게아니고 ㅋ 이걸로 시작하더라... 밖에서는 사교성 좋고 말 잘 하는 걸로 인기있는 사람인데도...
  • 작성자 기름인간 작성시간24.07.03 우리엄마는 60대인데 갱년기가 딱히 없었던 것 같아… 왜지?
  • 작성자 every sunday! 작성시간24.07.03 애저녁에 탈출해서 다행임 절대같이못살아 예의없어서
  • 작성자 레인보우시티 작성시간24.07.03 나 고딩 때 엄마 갱년기였는데 와… 진심 지옥이었음
  • 작성자 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 작성시간24.07.03 밀국 살아서 다행이었지. 호메는 남자라 그렇게까지 안 했을 거니까
  • 작성자 피곤스스스 작성시간24.07.03 ㄹㅇ 그나마 떨어져있어 다행이었다 ..
  • 작성자 불뽀뽀 작성시간24.07.04 나는 늦둥이라 엄마 갱년기랑 내 사춘기가 겹침.. 진짜 매일 지옥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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