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041016g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려던 대한항공 승무원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 30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발 방콕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여성 승무원 A씨의 휴대수하물 가방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7.62㎜ 구경 실탄 1발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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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초기호 작성시간 24.07.04 뭐요??? 근데 출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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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슬펄 작성시간 24.07.04 출국을 왜..? 너무 말이 안 돼서 어이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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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박꼬지 작성시간 24.07.04 진짜 황당하네 승무원이 그 가방에 뭐가 들었는지 열어보지도 않고 가지고 출국한다는게 말이 되나? 반입금지 품목이 있는지 어쩐지 확인 안해? 승무원도 어처구니없고 그걸 출국시킨것도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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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미크림치즈베이글야야얌 작성시간 24.07.04 왜 저걸 보내주ㅓ..? 일반 시민은 안보내줬을거잔ㄹ아... 뭔..징계 받아야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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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초중독 작성시간 24.07.04 국정원이라면 잠입수사? 존나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