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되지 않는 ‘법의 빈틈’ 사이…남자친구에게 죽는 여성들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07.04|조회수668 목록 댓글 3

해결되지 않는 ‘법의 빈틈’ 사이…남자친구에게 죽는 여성들 [플랫]

‘거제 교제폭력(데이트폭력) 사건’으로 숨진 이효정씨의 어머니가 교제폭력 관련 제도를 개선해 달라며 올린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지난 6월 18일 시민 5만명 동의를 받았다. 이씨의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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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 작성시간 24.07.04 이래놓고 뭔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라마라 하는거야..이게 나라임?
작성자엔요와요플레 | 작성시간 24.07.04 얼마나 더 많은 여자들이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래… 법은 피로 쓰여진다고 한들… 지금 상황보면 여자는 피조차 외면 당하는 거 같음..
작성자문구점 | 작성시간 24.07.04 이러다가 또 여자한테 례민하니 어쩌니 염병 떠는거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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