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정수장서 작업하던 40대 구조물 틈에 빠져 숨져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07.04|조회수2,790 목록 댓글 11

충남 공주 월송동의 한국수자원공사 정수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구조물 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작업자 A 씨는 전날 정오부터 정수처리 시설에서 청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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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정수장 작업하던 4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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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조건 행복할 여시 | 작성시간 24.07.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그만울어콱시 | 작성시간 24.07.04 이 정부는 사람 더 써서 죽음 방지하는 비용보다 돈 아끼다가 사고로 죽은 사람 비용이 더 가성비라 신경 안쓰는 느낌임... 여름마다 태풍으로 사람 죽는 일만 봐도 그래 ... 안전을 위한 비용보다 노동자 몇명 죽는게 더 싸다고 생각해서 대책을 세울 필요를 못느끼는 모습 그뿐임
작성자뭐할까여 | 작성시간 24.07.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날씨맑은뒤흐림 | 작성시간 24.07.04 2인일조좀 하면 안되나
작성자플라잉요가제발하지마 | 작성시간 24.07.04 에휴 ㅠㅠ수공은 아니지만 다른공겹인데 2인1조 사람도없어서 혼자 일하면서 사고나면 2인1조했다고 하라함..ㅋㅋ........에휴 ㅠㅠㅠ 우리나라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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