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1345?cds=news_edit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된 대량의 골드바의 주인을 찾는다는 공고문이 올라왔던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아파트에서 해당 분실물의 주인을 찾아 이를 무사히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JTBC에 따르면 아파트 4일 재활용센터 측은 “최근 주인이 나타나 골드바를 찾아갔다”며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자이 아파트는 평수에 따라 매매가 기준으로 최대 70억대까지 실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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