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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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세인트 엑소시스트 작성시간24.07.05 나도 배민리뷰에 돈 많아서 넘치는거면 이용하라고 적었는데 업무방해로 고소당한적 있는데 ㅋㅋㅋ 결국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무혐의 처분 받았으니 넘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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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증 작성시간24.07.05 사장 입장에선 진상일수도 있는데.. 한달에 10만원 넘게썼던 개인카페 있었는데 사장도 내 얼굴 알거든 ㅋㅋ.. 쿠폰 다채우면 아메리카노였는데 내가 카페인 알러지 있어서 그런다고 추가금 내도 괜찮으니까 혹시 카페인 안들어간 음료중에 아무거나 되는거 있냐고 정중하게 물어보니까 개정색하고 거절하더라 ㅋㅋ.. 쿠폰 당근에 뿌리고 다신안감. 동네에 쿠폰적립 해주는 프차 널렸는데 거기 다니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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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출한미필 작성시간24.07.05 오픈 11시라고 하길래 11시5분에 갔는데 문 닫혀있음ㅋㅋㅋ 5분 더기다렷는데 안 오더라..
동네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던데
그때 이후로 정떨어져서 안 감 -
작성자 왕꼬김 작성시간24.07.05 1년에 한번 가는 휴가나 가끔가다 아프거나 병원가야할때, 조사 이런건 이해가능인데 진짜 한달에 휴무일 제외하고도 세네번 이상 닫는 가게들은 진짜 별로야
나는 비오는날 휴무일 확인하고 갔는데 문앞에 오늘은 요리할 마음이 아니라 문 닫습니다 이렇게 적혀있는거 보고 진짜 열받아 뒤지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