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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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작성시간24.07.05 나도 여러 이유 때문에 프차 카페만 가
예전에 장인이 한다는 동네 빵집 갔다가 텃세 아닌 텃세 같은 거 느끼고는 이제는 그냥 표준화된 곳만 가 -
작성자 릴스릴 작성시간24.07.05 나는 배달음식점도 말 없이 늦게 열거나 그러면 다시는 안 시키게 되더라... 고객과의 약속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같아
카페는 말 할 것도 없지 짬내서 갔는데 휴무면 다신 안가게됨 -
작성자 아가미도없는데습도무슨일 작성시간24.07.05 ㅇㅈ 오픈시간 마감시간 제대로 안 지키고 그다이 까다로운 메뉴가 아님에도 일찍 자주 품절되는 메뉴가 많거나 그러면 걍 아무리 맛있어도 안 사먹게됨 그래서 프차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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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니누니나 작성시간24.07.05 나 어디 디저트 맛있다길래 갔다가 여름휴가 가요! 하고 문닫아있어서 개빡쳐서 집 온적 있잖아 ㅠㅠ
물론 여름휴가 갈 순 있지만….! 문앞에만 그렇게 적어 놓으면 헛걸음하는 사람들은…… 나쁘다는건 아닌데 스벅이 편해.. -
작성자 튜이 작성시간24.07.05 받고 흔한메뉴만 팔면 안감 진짜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매입한 디저트 ㄹㅇ 왜 거기서 사먹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는 것들만 팔고 개발이나 실험 시도 1도 안하는곳 걍 싼프차 마시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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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연한얘기당연한얘기 작성시간24.07.05 난 디저트 만들어서 파는 카페 중에 맛이 한결같지 않은데가 제법 있어서 너무 아쉽더라 너무 맛있어서 대박이다 하고 또 갔는데 엥? 할 정도로 음식 퀄이 달라져있어서 또 안가는 집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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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을매일싸는게소원임 작성시간24.07.05 지들맘대로 닫음.. 휴무인거 그 어디에도 안적어놔 ㅜㅜ 시간내서 열심히 골목 카페 갔더니 A4에 오늘 일이잇어서^^ 쉽니다^^ㅇㅈㄹ 딱 끝ㅋㅋㅋㅋㅋㅋ 한두번 당해야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