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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흉부가 기가막혀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개도 주인도 엄청 겁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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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늘 개 힘듬 작성시간24.07.05 댓글 보니까 보인다는 사람들이 다 똑같이 말하네 다리없는 여자가 물구나무 서서 손으로 기어온다고 계단에서 못 따라왔데 다리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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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꼰듀님 작성시간24.07.05 헐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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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컬러피버 작성시간24.07.05 너무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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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제로스파게티 작성시간24.07.05 와 코어 미쳤다…. 그냥 기는 것도 아니고 물구나무 서서 손으로..? 귀신도 근육이 있어야 먹고사는구나…….. 뭔 생전에 체조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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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늘 개 힘듬 작성시간24.07.05 제로스파게티 ㅋㅋㅋ 미친다 여시 ㅋㅋㅋ 진짜 빵 터졌네 ㅋㅋ 댓글 정독하니까 사고사 인거 같다고 써있어 무릎밑으로 없다고 하는사람이고 허리부터 없다는사람 있고 물구나무 서있는건지 모르게 괴상한 자세라고 하는 사람있고 그래
  공통적인건 기어오고 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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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운을잡아요 작성시간24.07.05 저번에 댓글에 쿠팡이랑 같은 동네 사는 여시가 자기 강쥐도 저기만 가면 쿠팡이랑 비슷한 반응보인다고해서 나 ㄹㅇ 무서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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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드값줘체ㄹl 작성시간24.07.06 new 예전에 밀국살때 집 안에 작은 창고있었는데 어느 비오는 날에 강쥐가 계속 창고보고 짖어서 무서워서 죽을뻔한 적 있음 ㅅㅂ ㅠ 홈리스라도 있는줄.. 용기내서 문열었는데 아무도 없었고요..? 울강쥐는 그앞에서 계속 짖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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