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1353?cds=news_edit
농구선수 허웅의 전 여자친구가 청담동 아파트에 혼자 산다는 등의 이유로 ‘유흥업소 접객원 출신’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아파트 등기를 공개하며 반박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청담동 소재의 아파트 등기 내용이 담겼다. 등기부등본에는 2020년 8월 25일자로 전세권이 설정돼있고 전세권자는 A씨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B씨였다.
이는 앞서 유튜버 카라큘라가 “(A씨가) 강남에서도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의 고급 아파트는 어떻게 혼자 거주하는 거냐”라며 제기한 의혹에 대한 반박 취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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