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멕시코 지역에 번성했던 아즈텍 문명
그 아즈텍 사원들에서 발견된 해골모양의 호루라기에서는
사람의 비명소리와 비슷한 섬뜩한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Aztec Death Whistle(죽음의 호루라기) 혹은
The scream of thousand corpses (수많은 시체의 비명소리)라는 별명이 붙고는 하는데요
정확한 용도는 확인할 바가 없지만 인신공양을 할 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의견과
전쟁에서 적들을 공포에 빠뜨리기 위해
수백명이 불어댔다는 둥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저 섬뜩한 악기를 수백명이 불어댄다면 그 소리가 ..ㄷㄷㄷ
종류에 따라 모양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지만
대충 이렇게 생김
소리는 대충이럼
27초
2:2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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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