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으로 시끄러움 찐 중 찐 만나면 중국어랑 비교도 안됨
중국어는 자기들끼리 술 마실 때나 관광지 이런 야외에서나 시끄러운 거지 회사에서는 회사 사람 말투(?) 써서 그렇게 안 시끄러운데 스페인어는 속닥 거려도 진짜 존나 시끄러워
스페인어 두마디 밖에 못하는데 하도 들어서 그 뉘앙스까지 다 외움
진짜 아무리 멀리서 말해도 스페인어는 다 들려 걍 개큰 화살표가 내 귀에 다이렉트로 꽂히는 것 같음
말도 개많고 개빠르고
우리는 1초에 세글자 말한다 치면 걔넨 1초에 에- 케스페타락또 이스파낙치빠꼰나퀀드티에낙시또마뇰 이러면서 한 18글자 말해;;
속닥거리면 영어는 (소근)...두유... (소근)..라잌.. 이렇게 들리는데 스페인어는 아무리 소근거려도
에- (소근) 테껜뇨시페르뽈키엘ㄹㄹㄹㄹ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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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윤슬 작성시간 24.0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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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해서 작성시간 24.07.05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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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코뭉 작성시간 24.07.05 화나서 얘기하는데 진심 아웃사이더보다 말 빨리 하는 사람 처음 봤어 귀에 때려박는단 표현이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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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루리 이루리다! 작성시간 24.07.06 인정 ㅋㅋㅋㅋ
그래서 스페인영상보면 넘나 시끄러운 느낌 -
작성자두두두다다닥 작성시간 2시간 23분 전 new ㅋㅋㅋㅋㅋㅋㅋ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