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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세탁소 사장님 진짜 불친절함...

작성자인생은 펭귄처럼| 작성시간24.07.05| 조회수0|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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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컹컹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ㅋㅋ 실력이 워낙 친절해서 이건 뭐 타격감도 없을듯 ㅋㅋㅋㅋ
  • 작성자 Supreme.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우리동네는 저거보다 아주 조금 더 친절하신 장인 아주머니가 계심,,,딱히 친절할 필요 못 느낌ㅋㅋㅋㅋ
  • 작성자 누워있는여시 작성시간24.07.05 우리집 주변애도 계셔주세요
  • 작성자 선유로 작성시간24.07.05 너무 고마운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따봉무지개송어 작성시간24.07.05 오히려 좋아
  • 작성자 이건아마우리의잘못은아니고다니잘못 작성시간24.07.05 실력이 곧 친절함이야 진짜 불친절하지만 않으면 걍 맨날가
  • 작성자 Huani 작성시간24.07.05 친절하고 일못하느넥 더빡쳐
  • 작성자 피죤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ㅋ 말 짦으면 높은 확률로 수선고수
  • 작성자 맑눈광이되 작성시간24.07.05 마지막줄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니어by유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ㅋ그래...뭐...아더씨 나랑 연애할것도아니고요..잘고쳐주이소
  • 작성자 너너뉘기야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귀곡자 작성시간24.07.05 우리동네도 비슷해. 뭐라해야지.. 진짜 허름하고 담배쩐내 심해서 옷 한번 맡기면 무조건 세탁해야하는 수선집 있는데 실력 좋고 저렴해서 몇십년째 장사 계속함.. 냄새만 안나면 참 좋을텐데ㅠ
  • 작성자 망고마 작성시간24.07.05 이래서 본업을 잘해야..
  • 작성자 습해서죽을거같다 작성시간24.07.05 아저씨 그리워요 나 이사와도 아저씨 못잊어,,,
  • 작성자 이리이이이리이잉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
  • 작성자 심규선 작성시간24.07.05 와 우리동네 아니야? 진심 인사 단한번도 받아준적 없는데 쌉고수임
  • 작성자 솔솔랄랄 작성시간24.07.05 아저씨 왜 한숨쉴깤ㅋㅋㅋ 자꾸 자기보기에 그지같은 옷 사서 수선한다 생각하는건가
  • 작성자 짱아사랑해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ㅋ멋잇네
  • 작성자 츄르륵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본업은 잘해야..
  • 작성자 비오는 여름날 작성시간24.07.05 우리 동네도 진짜 옷수선 잘하시는 분 있는데 안친절 하신데 실력이 좋음 그리고 기억력도 안좋으심 내가 딸과 20년지기 친구인데 20년째 나를 기억 안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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