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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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읲썊쳐 작성시간24.0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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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세상앞에 당당히 무릎꿇기 작성시간24.07.05 웃겨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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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고컨테이너 작성시간24.07.05 ㅋㅋㅋ ㅠ 맞아.. 다른부분을 어케적절히 잘 줄여야 손님이 원하는 핏이 나오는건데 나같은 손님들은 그걸 이해못하고 (당연함) 걍 허리살리고싶으면 냅다 허리만 접어서 줄이면 되는줄아ㅋㅋ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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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둠의법륜스님 작성시간24.07.05 우리 아파트도 그러셔 ㅋㅋㅋ 심지어 대답도 안하시구,,, 나를 기억 하실까..? 해도 n동n호라고 항상 잘써져있더라 지금 이사갔는데 그 동네까지 가서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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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영박사 작성시간24.07.05 우리 동네 수선집 할머니 70넘으신 분인데 수선 진짜 기가막히게 하심.. (이 일 젊었을때부터 평생 하신듯) 의상과 대학생 과제도 도와주시더라… 간단한거는 돈도 안받으심… 생계가 아니라 그냥 소일거리로 맨날 나와계시는데 진짜 내 구멍난 니트 원피스도 교묘하게 매꿔주시고 나 패알못이라서 청바지 걍 줄이려고 했더니 핏 그렇게 하면 다리 짧아보인다고 기장도 적장하게 줄여주시고..걍 짱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