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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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강오 작성시간24.07.05 뭐 살면 사는거지 남이 뭐라하겠어
저사람 삶의과정이 더 고달팠어서 저 정도도 행복하고 성공했다 느낄수도있는거고
원망하더라도 나중에 그집애들이 하겠지 굳이뭐 -
작성자 민트초코초코코 작성시간24.07.05 애들이 꿈은 꿀수있을까..... 나도 비슷하게 커서 아직도 꿈도없고 좋아하는게뭔지 취미도 없고 그냥 밥먹고 누워있는 사람으로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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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onymous) 작성시간24.07.06 230으로 둘도 못사는데… 그리고 남자 무슨일 하길래 230….ㅠㅠㅠ 애가 셋이면 다른일도 좀 더 하시면서 애들한테 좀 더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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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이김밥어디서파나요 작성시간24.07.06 저 아이들 나처럼 살 거 같아ㅋㅋㅋ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보고 뷰모님한테 지원은 커녕 알바한것도 생활비로 써야해서 친구들이랑 약속 잡는것도 뷰담이라 점점 멀어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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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소 작성시간24.07.06 이제 클수록 애들도 집에 돈 없는 거 알고 하고싶은 것도 사고싶은 것도 말 못하고 클듯 내가 그랬거든^^ 돈 때문에 설움 당한 게 한 두개가 아닌데 하고 싶어도 돈 들어가는 일이면 내 선에서 알아서 짤하고 부모님한테 말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