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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우씨출근하기싫어 작성시간24.07.05 애들 생각은 왜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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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ns.G 작성시간24.07.05 핑계가 너무 많은 글ㅋㅋ 자기도 숨기고 싶었지만 애써 괜찮은척 자랑하는척하는게 문장 뒤 핑계에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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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까칠헴 작성시간24.07.05 대학 가고싶다고 우는거 짠하다...미용 배우는 것도 결국 자기 선택이 아니라 상황에 떠밀린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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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참지지즈김밥 작성시간24.07.05 저소득층...인 게 잘못은 아니지만 아이들한테 미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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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01260419 작성시간24.07.05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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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콜드폼콜드브루 작성시간24.07.05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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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본이젤싫음ㅋ 작성시간24.07.05 삶의 질이란 것에 대한 개념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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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815O 작성시간24.07.05 저소득자 지원 많아질걸 기대하는데 보태준게 없다…? 학교에서 받는 지원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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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iwe 작성시간24.07.05 제가 지금 혼자 230 버는데 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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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토시 작성시간24.07.05 맞벌이해도 돈에 허덕일 판에 왜 맞벌이를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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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뽁실이 작성시간24.07.05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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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라지고싶다어디로든 작성시간24.07.05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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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느갭수류탄핀뽑고안던짐 작성시간24.07.05 많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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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약에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 작성시간24.07.05 안굶어죽으면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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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녹차생크림단팥빵 작성시간24.07.05 저돈은 자취안하고 엄빠집서 용돈은 특별한날만 드리고 먹고싶은거 사먹고 적금도 들고 한번씩 기분내서 큰거살 월급인디,,,ㅎㅎㅎㅎ 아니 근데 보통 애 셋되면 막 투잡해서라도 3~400벌려고 아둥바둥허지않나,,,,협의가 잘됏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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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뀨르르르몬 작성시간24.07.05 애들 생각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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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충분히 잘하고 있어 작성시간24.07.05 살아는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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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일우는고양이 작성시간24.07.05 예.. 애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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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강오 작성시간24.07.05 뭐 살면 사는거지 남이 뭐라하겠어
  저사람 삶의과정이 더 고달팠어서 저 정도도 행복하고 성공했다 느낄수도있는거고
  원망하더라도 나중에 그집애들이 하겠지 굳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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