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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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pop 작성시간24.07.06 10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만 4천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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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루이앵무새 작성시간24.07.06 무인점포 상상이상으로 더러워.. 새벽에 가서 문 열었다가 바퀴벌레들 샤샤샥 하면서 숨은거 보고 도망가듯 나옴; 회사 근처도 그랬고 우리동네 점포도 바닥에 온갖 벌레 굴러다님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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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용이살려내 작성시간24.07.06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무인가게를 운영하는 거고 그것도 결국은 가게의 선택인건데 계산 오류 같은 불가항력적인 부분에 대한 위험부담을 소비자한테 전가하는게 진정 정당한건가?
10배 이러네 걍 고소 때려서 선례를 만들어야지 ; -
작성자 쿠우크우 작성시간24.07.06 제정신? 삼만삼천원 장난치나 ㅋㅋㅋㅋㅋ 백배로 보상하고 고소 당해서 법적 처벌 받고 점주 얼굴도 똑같이 박제한 후 가게 문 닫아야 될거 같은데? 저런 일 당하면 합의 절대 해주지 말고 고소 해서 전과 남게 해야지 뭐
그리고 무인점포들 너무 웃긴게 지들이 뭔데 얼굴을 박제해? 지들이 경찰도 아니고 심지어 경찰도 함부로 범죄자 얼굴 공개 못하는데? 살인범 강간범 얼굴도 가려주는 나라에서 점주 즈그가 뭐라고 ㅋㅋㅋㅋㅋ 무인점포 합의금 장사질 때문에 경찰 인력 낭비되고 그 비용 다 우리 세금에서 나오는건데? 무인점포들 세금 도둑들이라 절대 안감 기생충도 아니고 사설보안업체에 보안 맡기면 되는데 본인 사업 부대비용을 왜 다른 연관없는 국민들이 같이 부담해야함? 무인점포들 너무 싫어 다 문 닫았으면
이와중에 자의식 과잉 무슨 일이야,, 저희에게 큰 기쁨이 될거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 봐 본체에 비해 자아가 엄청 비대하네 어쩌라고요 남들은 점주가 기쁘든 슬프든 걍 아무 관심도 없고 안물안궁인데 왜 저런 불필요한 말을 하지? 뭔가 대단한 착각에 빠져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