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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시청역 역주행 참사 전 ‘경고 신호’ 있었다”

작성자아칼리아우솔|작성시간24.07.05|조회수10,764 목록 댓글 8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30413?sid=102



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청 인근 직장에 다니는 A씨는 2년 전 국민신문고에 신호등 설치 민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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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에 위치한 한 음식점 직원은 매일경제에 “그동안 길을 잘못 들어 역주행하는 차량을 보는 게 다반사”라며 “하루에 적어도 4~5회는 목격하고, 도로에서 후진하거나 아예 빨리 지나가려는 차량을 평소에 많이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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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옝 | 작성시간 24.07.05 헉..
  • 작성자스카이개슬 | 작성시간 24.07.06 저 도로 교통사고 자주나는 도로라고하긴 하더라 조선호텔 나가자마자 우측방향 갈라면 거의 유턴해야하고 도로가 애매하게되어 있긴하더라
  • 작성자우로굴러좌로굴러 | 작성시간 24.07.06 여기도 그렇고 충무로역에서 을지로3가 가는 길도 일방통행인데 을지로3가에서 우회전하려는 차 졸라 많아 내가 거기서 좌회전하는데 박을 뻔한게 한두번이 아님
  • 작성자꽃길을걸어요2024 | 작성시간 24.07.06 여기 길 진짜헷갈리긴함..ㅜㅜ
  • 작성자기분좋아말티쥬 | 작성시간 24.07.06 서울 자주 통행하는 사람이면 저 도로 모를 수가 없다 하던데 언론에서 호텔 지하주차장에서부터 나와서 역주행하는 시뮬레이션 보니까 당연히 헷갈리게 생기긴 했더라 그리고 표지판도 제대로 없고 멀고 작아서 잘 안 보이고 도로 바닥에는 좌회전 금지만 있고 직진 금지는 없음 호텔 지하에라도 안내를 써붙여야 하는데 사고 나고나서 기자가 운전해본 걸 텐데도 1도 안내 없음 호텔 나가면 우회전만 가능이라고 호텔에서도 써붙여야지 완전 안전불감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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