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남친남편의견안궁금작성시간24.07.06
솔직히 여성 문지기헴들은 조금 이해함 가끔 정말 어떻게 할 지 몰라서 문 앞에서 굳는 분 몇번 봐서 대충 (철저하게 여성만) 이해함 근데 고추새끼들은 다 쳐 알면서 멀-뚱 이지럴하고 걍 쳐 서있는거임 쉰내 풍기고 쥰내 큰 가방 쳐메고서ㅋ 가방에서도 냄새 나는거 알지 씌히히ㅣ이ㅣ이ㅣ팛
작성자탕탕대로작성시간24.07.06
4..ㅅㅂ 어제 존나 황당한게 사람 많아서 출구 중앙에 잇엇는데 환승역 가까워지고 있었음 나도 내릴건데 갑자기 뒤에 있던 남자가.....날 밀친것도 아니야 내 어깨를 잡고 날 사선으로 옮김...(?) 뭐 어린애 옮기듯이... 그리고 그 틈 으로 앞으로 가서 서더라 ... 난 누가 내 몸을 잡길래 아는 사람인줄 도라인가 진짜 개벙쪄서 암말도 못한게 빡치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