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만 은퇴 쓰나미, 60년대생이 온다 (feat. 여시 부모님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작성자김밥맛나니| 작성시간24.07.06| 조회수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까롱 작성시간24.07.06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폴린 플라워 작성시간24.07.06 엄마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프링글스사워크림어니언 작성시간24.07.06 걱정이야 울엄마 올해 퇴직인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3일제내놔 작성시간24.07.06 우리 부모님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째롱이 작성시간24.07.06 우리엄마 일평생 몸으로 일해본적 없는데 이년전부터 몸으로하는일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는할수있다아주할수잇다 작성시간24.07.06 부모님들 일하셔야 됨. 물론 우리도 일해야 하고.. 부모님들은 우리 양육하시지 위에 본인들 부모 요양시키지.. 진짜 힘든 것이야.. 하지만 가장 처음으로 노인이라는 것을 본 세대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odkdjf 작성시간24.07.06 아빠는 대기업다니다 퇴직했는데 이전직장 협력업체에서 일함 엄마는 식당일하고.. 나중에 연금도 꽤 나온다던데 나는 내 앞길이나 걱정하면될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INO 작성시간24.07.06 엄빠 두분 다 공무원 곧 퇴직 앞두고 계심.. 놀면 뭐하냐고 사업하신다는데 좀 만 더 쉬시다 하셨음 좋겠어 평생 일하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갈릭어니언바질 작성시간24.07.06 울아빠 대기업 정퇴하고 개인택시해 나보다 2배 범ㅋ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함 밤택시 절대안하고 놀러가고 싶을 때 쉬고 스트레스도 안받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촉촉한 감자칩 작성시간24.07.06 울아빠도은퇴했구 엄마는안계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꿈나물 작성시간24.07.06 2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게무슨말이냐아 작성시간24.07.06 그럭저럭 되어 있는데 큰 일이 생기면 글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대화와 설득 작성시간24.07.06 참.... 막막함 60년대생과 90년생의 조합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