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삼계탕 대신 채개장” 복날에 부는 채식 바람 작성자듀듈리|작성시간24.07.06|조회수15,023 목록 댓글 1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F5FSRG18[트렌드] “삼계탕 대신 채개장” 복날에 부는 채식 바람“평소에 고기 많이 먹는데 굳이 삼계탕 먹어야 되나” 두부·버섯 등 채소 넣어 보양식 만드는 사람들 삼계탕 한그릇 2만원 “부담 돼”... 기후위기 경각심도 직장인 이 모(23)씨는 올해 초복 메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계절이와그리고 | 작성시간 24.07.06 묵사발에 산채비빔밥이 최고시다 시원허니 작성자밥찵이라고하지맗어 | 작성시간 24.07.06 작년에도 복날에 일부러 채식함..올해도 해야지 작성자모래알만한진실이라도 | 작성시간 24.07.06 콩국수 좋더라 올해 빠져서 많이 먹는데 먹고나면 시원하고 든든해 작성자고슴도치의 웬일 (왠일X) | 작성시간 24.07.07 궁둥이탕이요??? 작성자보드라운고영 | 작성시간 24.07.07 채개장 해먹어야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