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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자한테 들었던말중 역대급이였던 말 털어놓는달글 캡쳐

작성자성규특별시|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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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cifi 작성시간24.07.07 아 토나와..... 썅
  • 작성자 몰라다그망할래 작성시간24.07.07 페미 그런거 무서워~ 힝
    .. 니가 더 무서워요
  • 작성자 아츄달 작성시간24.07.07 맨날 보ㅈ 보ㅈ 거리는 애 있는데 내 보ㅈ는 이뻐서 남자가 좋아한다 이러더니 걔 딸도 5살때 나도 엄마처럼 이쁜 보ㅈ 같고 싶다! 이래서 개충격 받음 딸 한테도 그런 말 하나 싶어서
  • 작성자 SHOOT ME 작성시간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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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므ㅡ음ㅎㄹㅎㄹ 작성시간24.07.07 연애하는 여자들 기준

    어떻게 한 남자만 맛보고사냐 여러남자 맛보고 살아야지..

    술자리 남녀 15명있는 자리였고 애인있는데 바람(ㅅㅅ)한적있는 사람?했는데 나 빼고 14명이 손듬
    내가 경악해서 미친거아니냐니까 흉자가 저 소리하고 ㅎ남,흉자들이 다 맞장구침 저래야지 오래사귈수있다고
    경악함

    그 외로 강간도 여자들이 ㄲㅂ짓하는게 많다...강간죄있는 남자들도 억울하게 당한걸수도있다..텔비 반반해야된다 등등
  • 답댓글 작성자 므ㅡ음ㅎㄹㅎㄹ 작성시간24.07.07 기혼기준
    남자가 바람필수도있지 다 그러고다니니 한번은 봐줘야된다함
    그외에도 진짜 개많은데 쓰기도지침 그럼에도 여자보다 남자듈이 더 빻은말 개마니함
  • 작성자 로변 작성시간24.07.07 나보고 너 혹시 페미냐고 물어봄
  • 작성자 나는럭키비키예요 작성시간24.07.07 지가 펠라 하면 다 싼다는 식으로 말했던 애 ㅋㅋ
  • 작성자 개 미 작성시간24.07.07 남자들 앞에서 페미 극혐 이러고 양성평등 그딴거 왜 하냐하던 직장 동료..
  • 작성자 쏨땀얌냠 작성시간24.07.07 내 아들 유기농 먹이면서 키웠는데 인스턴트같은 아무거나 먹고 자란 여자애가 시집올까봐 걱정된다는 말을 적으러 왔는데요… 더불어 자기 며느리는 고아였음 좋겠다고도 함.. 지집 식구들 신경쓴답시고 딴짓 안하고 시댁에만 집중했음 좋겠다고 도저히 억떡케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멍때림
  • 작성자 개미핡기 작성시간24.07.07 취집하고 싶다,
    요즘은 남자도 위험한 세상이다
    못생긴 남자들한텐 욕 ㅈㄴ쳐하는데 머모님 감성 오져.. 라틴새에 사귄 남자들도 별반 다를 바 없던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토리아 작성시간24.07.07 미친 딸들한테...무슨짓을
    딸을 뭐라생각하는걸까 진짜...
  • 답댓글 작성자 화가많은사람 작성시간24.07.08 여자는 치마입는거 아니라 했으면서 집에서 치마입게 시킨다는게 뭔말이야? 집밖에서 치마입지말고 안에서만 입으라했단거야?
  • 작성자 왕여시 작성시간24.07.07 지 명기라는 얘기랑 떡볶이 하고싶다 한 거 적을랬다가 이미 댓에 다 있기도 하고,, 진짜 레전드인 댓 많아서 샤따 내릴개요,,,
  • 작성자 스칼렛위치 작성시간24.07.07 밤중에 토 완
  • 작성자 Plain 작성시간24.07.07 여자로 태어났으면 한번쯤은 날씬해져봐야지 이거 들었던 거 쓰려고 왔는데 댓글 미쳤다...
  • 작성자 느갭누누공마냥구름 작성시간24.07.07 누구씨는 ㅇㅇ있는 상이어서 남친이 좋아하겠다 ---- 태어나서 들어본 말중에 제일 충격적이고 토나오는 말이엇음 ㅜㅜㅜㅜ
  • 작성자 몰쳐다봐강해ㄹㄹ륀 작성시간24.07.08 와 여시들 진짜야???????.... 말도안돼
  • 작성자 Summerlee 작성시간24.07.08 자기남동생 임신공격 당할까봐 무섭댓나;요즘여자들 이상라다고 자기는 동생 결혼하면 그 여자애 엄마가 시집살이 당한거처럼 똑같이 그럴거다? 이런 식으로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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