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학대 의심' 동료들 대화 몰래 녹음 아동보호시설 직원 유죄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07.07|조회수1,030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x3jpKnDv'학대 의심' 동료들 대화 몰래 녹음 아동보호시설 직원 유죄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객관적인 아동학대 의심 정황 없어" 아동보호시설에서 함께 근무하는 동료의 아동학대를 의심해 대화 내용을 몰래 녹음한 20대 여성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7일 n.news.naver.com전문 출처로중략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자자팟팅 | 작성시간 24.07.07 그냥 한 번 뭐 돼봐라 하고 녹음했나보네. 아동학대 요즘 뭔 말만해도 정서 학대로 들어가니까. 그렇게 동료들이 싫으면 퇴사를 하지.. 작성자바나나사과키위 | 작성시간 24.07.07 아동학대 고소가 무기라니까..^^ 진짜 악법임정작 진짜로 자기 자식 학대하는 부모는 못 잡으면서~ 작성자그녀가웃잖아 | 작성시간 24.07.07 아동학대법 이게 맞냐고 친권자들한테는 한없이 유하고 관련 직종 사람들은 다 신고 당해서 그만두게 하는 거… 댓글 전체보기